웹 3.0 코인 종류 web 3.0 이란?

■ 웹(web) 이란?

 

먼저 웹의 사전적 의미로는 world wide web의 줄임말로 하나의 사이트나 또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가 거미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다고 해 거미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좀 더 쉽게 이해해보려고 한다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일종의 연결 서비스 등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환경을 말한다.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온라인몰에서 쇼핑을 할 때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구글 크롬 같은 곳에서 코트, 바지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하고 클릭을 하는데 여러 카테고리에서 코트를 누르면 코트 또는 바지를 누르면 바지만 모아져 있는 페이지로 연결이 되는 걸 경험해봤을 것이다. 쇼핑을 할 때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거나 동영상 또는 사진을 찾아보려고 할 때도 클릭을 통해 연결된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웹(web)은 이처럼 하이퍼텍스트 구조를 활용해서 인터넷상에 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웹을 구성할 때는 사용하는 언어가 있는데 이 언어는 HTML이라고 하며 이 언어를 통해서 페이지의 연결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색깔, 사진 배치 등을 사업자의 취향 또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구현할 수가 있다. 이 HTML로 쓰여진 웹을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익스플로러, 크롬 같은 웹 브라우저이다.    < 네이버 지색백과 참고 >

 

 

 

 

앞으로 이러한 웹 3.0이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웹 1.0의 다음인 웹 2.0이 활성화 될것인데, 웹 1.0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알려진 대로 MSN 메신저, 알타비스타, Ask Jeeves의 웹브라우저가 있었으며 웹 2.0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현재 우리가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구글, 페이스북, 블로그, 위키피디아, 트위터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웹 2.0으로 인해 이용자들로 인해 막강한 수익을 거둬들여 대형 기업들이 생겨나고 이용자들은 편리성을 얻는 대신에 정보유출이라는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서 나오는 것이 웹 3.0이라고 볼 수 있다.

 

 

 

 

 

■ 웹 3.0 코인 종류

 

한동안 NFT 종류들의 코인들이 강세를 이루면서 다음 메타는 웹 3.0 코인 종류들이 아닐까 하는 말들도 많고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도 있는것 같은 요즘이다. 게다가 웹3.0이 묻은 저장성 코인인 스토리지가 급상승을 보여주며 더욱 웹3.0 코인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알아본 바로는 종류가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중에서도 몇 가지만 꼽아본다면 업비트 기준으로 스토리지, 파일 코인, 비트토렌트, 시아 코인, 베이직어텐션, 코스모스, 아이콘, 이오스, 헤데라, 알고랜드, 테조스, 솔라나, 스팀, 하이브, 헌트, 카바, 누사이퍼 ,플로우 등이 있다.

 

 

 

 

필자도 많고 많은 웹3.0 코인 종류들 중 솔라나를 가지고 있긴 한데 한때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런지 아직까진 그렇다할 상승은 볼 수가 없고, 무엇보다 플로우는 NFT와 웹 3.0이 묻은 코인임에도 불구하고 NFT 메타일 때도 죽은 듯이 있다가 조금 올라가나? 싶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속 터지게 만드는 종목이었다. ㅠ 결국 며칠전 손절  ㅠ 이처럼 웹 3.0이라고 해서 모든 종목이 같은 기간에 다 올라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투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