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구찌 선글라스 Gucci 신상 GG0848SK

사실 제목에는 남자 구찌 선글라스라고 했지만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거의 남녀공용으로 나오는데 이 구찌 선글라스도 남녀 공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집 앞에 있는 안경점에서 구매하고 포스팅하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안경점에서 구매한 가격보다 저렴은했음.

 

 

 

 

 

오버핏으로 나오는 선글라스는 너무 부담스럽기도해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서 베이직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어느 차임에나 두루두루 잘 어울릴 적당한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이 제품은 평소에 레귤러나 아시안핏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들 즐겨 찾는다고 한다.

 

 

 

 

 

양쪽 안경테의 거리는 147, 안경테의 길이는 145, 안경알은 54*53 정도 되고, 코받침 거리는 20mm 정도 되며 아세테이트 및 메탈로 만들어져 무게는 약 29g으로 굉장히 가볍게 느껴지는 남자 구찌 선글라스였다.

 

 

 

선글라스 다리는 구찌의 상징이라고 하는 삼선! 그린과 레드의 조화에 골드 색상의 구찌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블루, 화이트 삼선의 제품도 있는 것 같다. 근데 뭐니 뭐니 해도 Gucci는 그린과 레드 조합이 진리인 것 같음.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 부품은 골드로 포인트 되어있어서 더 고급져 보이는 것도 같음.

 

 

 

 

 

GG로고로 박혀있는 것보다는 GUCCI로고로 각인되어있는 게 뭔가 더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해 보여서 좋고, 렌즈에도 작게나마 구찌 로고가 각인되어있다.

 

 

 

 

 

남자 구찌 선글라스 Gucci 신상 GG0848SK 착용컷은 조카가 대신해줌 ㅋㅋ 오버핏이 아니다 보니까 성인 남녀가 착용했을 때뿐만 아니라 초딩 조카가 착용해도 살짝 커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질 감 없이 너무 잘 어울렸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AS 또한 백화점에서도 가능한 제품!! 선글라스 같은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이 되는 걸 착용해야 좋다고 하는데 비싸게 주고산만큼 확실히 비싼 값을 하는 것 같다. 자외선 아래서 착용하면 눈도 훨씬 편해서 구찌 신상 선글라스로 올여름 눈을 지켜야겠다.